보존제 성분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된 애경산업의 중국산 치약 약 2천500만 개가 이미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애경산업은 2023년 4월 이후 제조된 일부 제품에서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 성분이 확인됐으며 전체 물량 3천100만 개 가운데 물류센터 보관분 600만 개를 제외한 나머지가 시중에 풀렸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시중에 유통된 제품의 82%가 4g 용량의 일회용 제품 등으로 가정용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18%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회수 대상은 ’2080 베이직치약’과 ’2080 데일리케어치약’ 등 6종으로 중국 도미(Domy)가 제조하고 애경산업이 수입·판매한 제품입니다. <br /> <br />애경산업 측은 이번 회수 대상 6종 제외한 나머지 127종의 제품은 모두 국내에서 생산되며 품질이나 성분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리클로산은 국내에서 2016년부터 구강 용품 사용이 금지된 성분입니다. <br /> <br />기자ㅣ오동건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김서영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410394148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